문화예술: 소리친구와 연주하기

프로그램 소개

벙커 안에서 어린이들이 함께 노는 방법들을 탐구해보는 시간입니다. 안이 비어있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파이프를 울림통으로 이용해 소리를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벙커 주변의 각종 오브제들을 수집하고 서로 연결하여 소리를 만들어 보고, 이들을 연결하거나 변형하여 악기로 다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팀별로 만든 악기들을 가지고 함께 연주하면서 즐거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워크숍 입니다.

프로그램 세부일정

10월 06일 (일) | 13:00pm-16:00pm
10월 09일 (수) | 15:00pm-18:00pm
10월 12일 (토) | 13:00pm-16:00pm

주강사 소개

박진현×최영준 (아티스트 콜렉티브)

최영준은 브라운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 작곡을 전공하였으며 예술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악 및 멀티미디어용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개발도구인 Max/MSP의 개발자로 참여했었다. 전자공학적인 능력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코딩의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 공연, 퍼포먼스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2012년 미디어시티 뮤지엄 나이트 라이브 코딩 쇼의 초청작가 였으며 2002년 시립미술관 미디어 시티 전시 및 쌈지스페이스 사운드 페스티발에 참여하였다. 그의 작품은 주로 사운드와 연관이 있다. 쌈지 스페이스의 사운드아트 101전에 초청되었으며 퓨전재즈 분야에서 활동 중인 그룹인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의 창단멤버로 퓨전국악 연주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현재 온석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진현은 최영준과 함께 전자 장구, 전자 해금, 전자 가야금. 아이폰 가야금 등의 제작과 연주 등을 통해 음악, 미술,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코딩, 아두이노, 3D 프린팅 등을 다루며 메이커 문화의 전파 초기부터 새로운 기술을 일반인들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스피커(앱) 등 기술과 그 산물의 다양한 활용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최영준과 함께 포스트 아두이노 시대에 일반인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표현, 그리고 그를 위한 인터페이스에 대한 연구를다 양한 워크숍을 통해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보조원 소개

김세연 (전시, 교육)

김세연은 독일 국립뮌헨예술대학에서 조소와 설치미술을 전공하고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졸업 후 예술 창작 과정을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서울 문화 재단의 예술가 교사(TA)로 활동하였으며 인문예술연구소 아트휴의 시각예술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는 토탈미술관에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담당 중이다.

큐레이팅 x 전시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소개

1) 융복합 전시×큐레이팅
참여자들이 공유x협력으로 제작한 융복합예술작품을 가지고 직접 큐레이팅해보며 전시를 완성해보는 워크숍입니다. 전시아이디어회의-기획안-전시진행-디자인-설치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하고, 제작한 작품들을 프리젠테이션 해보는 시간입니다. 전시는 참여 학생들의  협력 큐레이팅으로 이루어집니다.

2) 벙커 465-16에서 AR과 VR로 체험하기
AR카드x 스마트폰 으로 친구들끼리 각자 만들어온 결과물들을 함께 공유하고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360도 카메라와 카드보드를 이용해 미리 촬영된 소리친구 오케스트라의 VR 연주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프로그램 세부일정

10월 19일 (토) | 13:00pm-16:00pm 
10월 20일 (일) | 16:00pm-18:00pm

주강사 소개

신보슬 (토탈미술관 책임큐레이터) / 이승아 (토탈미술관 객원큐레이터)

신보슬은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및 홍대 미학과에서 <예술과 기술:상호작용성을 중심으로>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1997),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아트센터 나비 큐레이터, 제3회 서울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전시팀장, 2005년 의정부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미디어아트 전시 감독 등을 역임하였고, 2007년부터 지금까지 토탈미술관 책임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 및 워크숍 등을 기획해오고 있다. 국, 내외 전시기획 외에 국내작가+해외작가 네트워크 교류인 로드쇼 기획 및 쇼머스트고우온 (한국작가 해외 프로모션 기획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바틱스토리 (ODA 프로젝트), 중구 장애인 복지관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 걸친 융복합 프로젝트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승아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및 동 대학원 판화전공 졸업하였다. 런던 골드스미스 컬리지에서 문화연구(인터랙티브 미디어)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에서 미디어디자인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전공과정을 거쳐, 미디어 아티스트, 독립기획자로서 국, 내외 미디어 기획전시 및 대안공간 스페이스 15번지의 기획자로서 미디어 기반 워크숍들을 진행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15년 싱가포르에서 기획단체인 <Inter-art> 공동설립 후, 전시 자문 및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기획 및 여러 다방면의 네트워크 채널을 마련하였다. 2015-2017 싱가포르 오픈 미디어아트 페스티발 운영 및 공동전시 기획하였으며. 여수국제아트페스티발 큐레이터로 참여, 콘텐츠진흥원 과제 <미디어 아티스트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연구>에 프로그램 기획자로 참여하였다. 현재 미디어 워크숍 프로그램 개발 및 미디어 아트 전시기획자로 활동 중이며, 현재 토탈미술관에서 객원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연구보조원 소개

김세연 (전시, 교육)

김세연은 독일 국립뮌헨예술대학에서 조소와 설치미술을 전공하고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졸업 후 예술 창작 과정을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서울 문화 재단의 예술가 교사(TA)로 활동하였으며 인문예술연구소 아트휴의 시각예술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는 토탈미술관에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담당 중이다.